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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여행] 양동마을에서 전통과 현대, 양반과 상민을 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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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여행] 양동마을에서 전통과 현대, 양반과 상민을 보다

Guanah·Hugo 2023. 8. 22. 06:13

출처 :  문화유산채널 > 자료실 > 참여 > 이야기 자료 (k-heritage.tv)

 

< 기와와 초가 >

 

< 전통과 현대 >

 

< 연지(蓮池)와 만호(萬戶) 고택 >

 

< 무첨당(無添堂) >

 

< 에덴동산 >

 

< 서백당(書百堂) >

 

< 낙선당(樂善堂) 고택 >

 

< 초저녁 모습 >

   

< 양동마을 전경 >

 

< 안골 풍경 >

 

양동마을의 대부분의 집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집과 함께 전해져 내려오는 사람과 삶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으려면 조급증을 털어내야 한다.

한옥에 하루나 이틀 밤 머물면서 곳곳에 얽힌 이야기와 주산인 설창산과 안산인 성주산 및 안동마을의 경제적 토대인 안강 벌을 직접 걸어 다니며 체험하는 것이 양동마을의 진정한 맛을 알 수 있는 길이다.

안동 하회마을도 방문해 대표적인 양반마을인 두 곳의 특징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즐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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