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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여행]기암괴석과 계곡, 그리고 단풍이 어울린 주왕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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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여행]기암괴석과 계곡, 그리고 단풍이 어울린 주왕산

Guanah·Hugo 2023. 8. 21. 05:22

출처 :  문화유산채널 > 자료실 > 참여 > 이야기 자료 (k-heritage.tv)

 

< 국가지질공원 주왕산 >

 

< 장군봉 가는 길 은하수 >

 

< 용연폭포: 제3폭포 >

 

< 절구폭포: 제2폭포 >

 

< 용추폭포: 제1폭포 >

 

< 시루봉 >

 

< 주왕산 단풍 >

 

< 주산지: 300년 된 저수지 >

 

< 전경: 주왕산에 반하다 >

 

팁:

주왕산 계곡 이곳저곳에서 V자 홈이 파진 소나무를 찾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일제강점기 후반,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제가 소나무 송진을 채취해 연료로 쓰기 위해 낸 상처다.

힘들게 청송에 갔으면 송소(松韶) 고택도 가보면 좋다.

송소고택은 1880년에 지어진 99칸짜리 저택이다.

9대에 걸쳐 만석의 부를 누린 청송 심 부자가 살았던 집이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주왕산 얼음골도 가볼만하다.

한여름에 기온이 32℃가 넘으면 돌에 얼음이 끼는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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