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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1. 비행기 짐 등을 손수레 비슷한 것으로 모두 사람의 힘을 이용한다. 2. 만남의 의미를 확대하고자 학교장과 기념사진을 다시 남긴다. 3. 내가 근무할 사무실을 큰 배려로 하나 받는다. 4. 아직도 우아누코의 산하는 쓸쓸함을 안겨준다. 5. 칼리칸토 호텔에 일주일 머무는데 조식은 괜찮은 편이다. 6. 숙소 칼리칸토 호텔에서 바라다본 하늘은 참으로 청량하다. 7. 공원에 있는 나무의 껍질이 없는 부분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8. 리마에서는 보지 못했던 강물을 보고 고향 춘천을 생각했다.
1. 라몰리나 대학교 교정에 있는 다람쥐가 잘 다녀오라고 또 인사를 한다. 2. 봉사 장소인 우아누코로 가기 위해 리마 비행장에서 또 기념사진을 남긴다. 3. 다른 곳 출발 장소와 비교해 우아누코 출발 창구는 역시 한산하다. 4. 우아누코 하늘은 청량함을 넘어 을씨년스럽기도 하다. 5. 다른 곳 출발 장소와 비교해 우아누코 출발 창구는 또한 한산하다. 6. 가지고 간 봉사 가방을 들고 학교장과 기념사진을 또 남긴다. 7. 만남의 의미를 확대하고자 학교장과 기념사진을 조금 크게 남긴다. 8. 리마와 우아누코를 왕복하는 소형 비행기가 그리워 또 한 컷 남긴다.
1. 페루와 한국인의 밤 행사에 초대받아 기념사진을 남긴다. 2. 봉사 장소인 우아누코로 가기 위해 리마 비행장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3. 우아누코 공항에서 처음으로 본 우아누코 하늘은 청량하다. 4. 소도시인 우아누코이기에 약 40여 석의 비행기가 하루 한 번 운행한다. 5. 먼지가 날려 마스크를 착용했는데 마스크 착용자는 나 혼자뿐이다. 6. 라몰리나 대학교 교정에 있는 다람쥐가 잘 다녀오라고 인사를 한다. 7. 봉사 기관인 밀라그로 데 파티마 교장이 팻말을 들고 마중 나왔다. 8. 다른 곳 출발 장소와 비교해 우아누코 출발 창구는 한산하다.
1. 바랑코 거리에 전통이 있는 푯말이 찾아오는 이들을 반기기 시작한다. 2. 바랑코에서 보이는 바닷가 풍경은 너무나 평온하다. 3. 바랑코 한 코너에서 귀신 분장이 찾아오는 이들을 맞이한다. 4. 길을 걷기에는 야간이 적격인 것 같다. 5. 야간에도 성이 있는 공원으로 향하는 육교 위에는 사람들이 분비다. 6. 밝은 대낮과는 사뭇 다른 분위의 밤거리가 유혹한다. 7. 공원에 있는 꽃들은 밤에도 빛난다. 8. 광장 중간중간에 쉴 수 있는 공간도 예술적으로 만들었다.
1. 이 골목을 오르내리는 것을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2. 여유롭게 걷는 뒷모습도 아름답다. 3. 고깃배가 보이지 않기에 페루 사람들은 보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4. 관광 보트조차 보이지 않기에 보는 것만을 더 즐기는 것 같다. 5. 선박의 접안시설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어업 종사자는 있을 것 같다. 6. 이야기는 편안한 벤치 등에 앉아서 해야 여유가 있을 것 같다. 7. 축제든 유적지든 성모상은 거의 있는 것 같다. 8. 사진 촬영에 기꺼이 손을 들어 환영 인사 포즈를 취한다.
1. 벤치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든다. 2. 역시 추억을 남기기에는 기념사진이 제격인 것 같다. 3. 야자수 나무가 오래전부터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4. 예술적 그림을 사진 촬영하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5. 예술적 그림의 벽화 앞에서는 자전거조차 그 일부인 것 같다. 6. 예술적 그림 동굴을 걷는 것만으로도 그 그림에 빠져든다. 7. 어떤 것을 가져다 놓아도 모두 예술 작품이 되는 것 같다. 8. 이 동네에 사는 원주민은 외부인의 잦은 출입에 불편해하지는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