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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1. 이국땅에서 태권도 간판을 보니 반갑다. 2. 식사를 가능한 간단하게 처리하고자 국에 말아먹는다. 3. 성냥을 켜서 가스레인지를 켜야만 하는 원시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4. 니그로스 데 우아누코라는 전통춤 행렬이 오늘도 계속된다. 5. 니그로스 데 우아누코 라는 전통춤 행렬이 오늘도 또 계속된다. 6. 영양을 보충하여야 하기에 고기를 사다가 요리를 한다. 7. 이렇게 푸짐하게 사도 4,000 여 원 정도이다. 8. 페루 시골에서의 대표적인 모토 탁시들도 행렬을 호위한다.
1. 거실 가구 배치를 변동시키니 공부 효율이 오른다. 2. 그동안의 변화 모습을 욕실에서 한 컷 사진을 남긴다. 3. 괜히 서랍장 하나는 조금 빼어놓고 싶었다. 4. 우아누코까지 조깅으로 가서 닫혀있는 창밖에서 안쪽을 한 컷 남긴다. 5. 오늘도 거실에서 밖을 보면서 한 컷의 사진을 남긴다. 6. 가족의 요청에 또다시 욕실을 한 컷에 담는다. 7. 입주 집안에서의 야영 생활은 계속된다. 8. 운동하려고 페루에서 처음 운동화를 산다.
1. 집 거실에서 바라다본 건물은 우아누코 대학 건물이다. 2. 거실의 가구 배치를 조금 바꾸어 놓는다. 3. 거실의 가구 배치를 조금 또 바꾸어 놓는다. 4. 집에서만 식사하는 것이 조금 따분하여 혼자 외식을 한다. 5. 삶은 달걀을 얹은 쫄면을 만들어 먹는다. 6. 침낭에서 잠을 자는 야영 생활에 점차 익숙해져 간다. 7. 옷에 습기가 생기지 않도록 옷장을 열어둔다. 8. 거실의 가구 배치를 조금 또 바꾸어 놓는다.
1. 입주한 집의 거실에서 밤에 밖을 바라다본 전경이다. 2. 시장을 보고 와서 먹을 것을 준비한다. 3. 세탁기는 갖추어져 있지 않아 여기서 손빨래를 한다. 4. 니그로스 데 우아누코라는 전통 춤 행렬에 많은 인파가 몰린다. 5. 처음으로 김치를 담아보았다. 6. 거실에서 바라다본 주방 모습이다. 7. 안 쓰는 물건을 쌓아두는 방이다. 8. 캠핑온 기분으로 야영 식사 기분을 내고 있다.
1. 입주 후 옷을 나름대로 종류별로 정리한다. 2. 우아누코 지역 국제담당 부장의 초청 후 기념사진을 또 한 컷 남긴다. 3. 크리스마스이브이어서인지 중앙 광장 분수대의 물줄기가 더 활기차다. 4. 입주한 집의 욕실 겸 화장실이다. 5. 또 다른 방의 서랍장에는 긴 옷 위주로 정리한다. 6. 모토 탁시가 알록달록 불빛을 장식하여 손님들을 태워준다. 7. 니그로스 데 우아누코라는 전통 춤 행렬에 많은 인파가 몰린다. 8. 물은 마셔야 하기에 20L짜리 생수를 주문하여 마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