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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페루 마리아를 찾아 떠나면서 (3/12)
1. 풀장에 투영된 산세는 실제를 따라가지 못한다. 2. 저 멀리 띵고 마리아 전 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3. 오로지 도깨비만이 건너가는 다리 느낌이 든다. 4. 관광지를 겸하는 식당이다. 5. 띵고 마리아를 배경으로 한 컷 기념을 남긴다. 6. 동행한 학교장과 모친을 한 컷에 담는다. 7. 띵고 마리아를 휘감는 강이 흙탕물이다. 8. 오밀조밀하게 형성된 띵고 마리아 전경이다.
페루秘魯Perú Story
2020. 3. 11. 03:19
페루 마리아를 찾아 떠나면서 (2/12)
1. 동해에 해가 떠오르는 모습이다. 2. 예술을 생각하는 식당 같다. 3. 식사하면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다. 4. 무궁화 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5. 여인상인지 남자 상인지 판단이 모호하다. 6. 비 오고 난 뒤의 한가함을 느낀다. 7. 손오공이 어디선가 비구름을 타고 올 것 같다. 8. 녹색을 연상시키는 풀장이 있는 식당이다.
페루秘魯Perú Story
2020. 3. 11.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