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페루 유적지 우아누코 빰바를 거닐면서 (6/16) 본문
1. 그대로 내버려 둔 돌무더기로만 기억될 수도 있다.
2. 곳곳의 역사의 흔적이라는 것을 느낀다.
3. 돌무더기로 보아서는 역사의 흔적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4. 유적지는 사람이 살기 적합한 곳이라는 것을 보여주듯이 마을이 보인다.
5. 윈도 배경 같은 구름과 하늘색은 몽골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6. 어디를 가든 기념사진은 필요하다.
7. 시력보호를 위해 선글라스를 끼어본다.
8. 우아누코 빰바 중심 정상에 있는 돌담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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