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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유적지 우아누코 빰바를 거닐면서 (7/16) 본문
1. 윈도 배경 같은 구름과 하늘색은 가히 예술적이다.
2. 시력보호를 위해 선글라스를 끼고 전신을 세로로 찍어본다.
3. 쿠스코로 이어진다는 역사의 길 위에서 한 컷의 기념사진을 남긴다.
4. 광활한 평지도 그 옛날에는 영광의 마을이었으리라 생각된다.
5.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소를 방목하고 있다.
6. 저 먼 산으로부터 내려오는 물줄기는 인간과 동물 모두의 젖줄이다.
7. 윈도 배경화면을 배경으로 양 떼들의 풀 뜯는 모습이다.
8. 물 색깔도 하늘색과 대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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