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페루 유적지 우아누코 빰바를 거닐면서 (3/16) 본문
1. 마을 오솔길도 밭 모양을 따라 조화롭다.
2. 저 높은 산까지는 최소한 씨앗만은 가져갔을 것이다.
3. 일군 밭도 뾰족 솟은 능선은 피해 가면서 만들어졌다.
4. 그래도 리어카 다닐 길 정도 있으면 사람 왕래도 잦을 것이다.
5. 산비탈의 밭 모양 경계가 예술적이다.
6. 산비탈 밭에도 화학 비료는 주는지 궁금하다.
7. 자연 사진과 풍경화가 구별되지 않는다.
8. 산비탈에 밭이 일구어지지 않았다면 어떤 그림으로 보일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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