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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마리아를 찾아 떠나면서 (11/12)

Guanah·Hugo 2020. 3. 11. 03:44

 

 

1. 띵고 마리아 마을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2. 또 한 편의 그림을 감상한다.

 

3. 우중에 모자를 쓴 사람은 그래도 행복하다.

 

4. 저렇게 많은 집 가운데 내 집이 없는 사람들도 아주 많다.

 

5. 물이 불었다가 내려온 흔적 같은 것이 나무에 걸려있다.

 

6. 개울가 옆 나무 계단을 걸어간다.

 

7. 한 폭의 그림에서 흙탕물이 누를 준다.

 

8. 뭐니 뭐니 해도 시냇물은 깨끗하게 흘러야 본연의 모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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