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페루 마리아를 찾아 떠나면서 (10/12) 본문
1. 비가 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우산도 없이 통화하면서 걷는다.
2. 나무도 비를 맞아 나뭇잎이 깨끗하다.
3. 무언가 호루라기로 이리 오라고 유혹한다.
4. 풀장에 뛰어들고픈 욕망을 자극한다.
5. 한 폭의 그림임이 틀림없다.
6. 이야기하는 두 여인네와 무언가를 부르는 할머니 모습이다.
7. 눈에 익은 이름 모를 수초이다.
8. 페루는 어디를 가도 수영복만 있으면 물에 들어가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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