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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秘魯Perú Story

페루 마리아를 찾아 떠나면서 (8/12)

Guanah·Hugo 2020. 3. 11. 03:35

 

 

1. 띵고 마리아 국립공원 입구로, 외국인은 3배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2. 동행한 학교장의 가족들이 오붓하게 함께 걷는다.

 

3. 길 양쪽으로 솟아있는 나무들이 국립공원임을 알려준다.

 

4. 오두막에서 과일과 기념품을 판매한다.

 

5. 초가지붕이 국립공원과 어울린다.

 

6. 국립공원 내 흐르는 강물이 생각만큼 투명하지 않다.

 

7. 띵고 마리아 국립공원에 대한 안내판이다.

 

8. 하늘을 뚫고 올라갈 기세로 대나무가 그룹을 지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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