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페루 유적지 우아누코 빰바를 거닐면서 (14/16) 본문
1. 민들레가 피어있다.
2. 저 멀리 있는 능선과 성곽의 모서리의 어떤 연관성을 찾고 싶다.
3. 옛날에 이런 모양으로 건축되었다는 안내판이다.
4. 한국 토종의 민들레인가 곁 받침을 살펴보았더니 외래종이다.
5. 몽골에서는 사내가 양 떼를 안내하는데 페루는 여인네가 안내한다.
6. 양의 덩치를 보니 풀이 자랄 겨를이 없을 것 같다.
7. 역시 물이 흘러야 자연스럽다.
8. 아낙네가 휫 소리를 하면서 양 떼가 움직이도록 유도한다.
'페루秘魯Perú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루 유적지 우아누코 빰바를 거닐면서 (16/16) (0) | 2020.03.07 |
---|---|
페루 유적지 우아누코 빰바를 거닐면서 (15/16) (0) | 2020.03.07 |
페루 유적지 우아누코 빰바를 거닐면서 (13/16) (0) | 2020.03.07 |
페루 유적지 우아누코 빰바를 거닐면서 (12/16) (0) | 2020.03.07 |
페루 유적지 우아누코 빰바를 거닐면서 (11/16) (0) | 2020.03.0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