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페루 유적지 우아누코 빰바를 거닐면서 (11/16) 본문
1. 그래도 관람할 수 있도록 돌계단 길을 만들어놓은 것에 감사한다.
2. 더는 방치할 수 없어 보수 공사에 들어간 것 같다.
3. 움푹 들어간 사각형이 목욕탕으로 물이 흘러나온다는 흔적은 보인다.
4. 성곽을 조금씩 올라가면서 점차 시야가 넓어짐을 알 수 있다.
5. 광각으로 시각을 넓히면 너 넓어 보이기도 한다.
6. 출입구를 통하여 본 하늘과 성곽은 나름대로 아름다움이 있다.
7. 출입구를 자세히 보면 문양을 만들어놓은 것이 보인다.
8. 누가 장난한 것은 아니고 자연스레 흩어진 경계 담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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