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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유적지 우아누코 빰바를 거닐면서 (12/16) 본문
1. 이 구멍들에서 물이 흐르도록 설계되었다는데 확인할 길은 없다.
2. 곧 허물어질 것같이 나무 기둥을 받쳐놓은 것 같다.
3. 돌기둥의 위엄을 느낀다.
4. 지금은 한 여인네의 한쪽 팔 길이가 되었지만, 그 옛날에는 더 웅대했을 것이다.
5. 폐사된 절터에 잡초가 우거져있는 느낌이다.
6. 직사각형의 직각을 이룬 부분에서는 견고함을 느낀다.
7. 사방의 직사각형의 직각을 이룬 부분에서는 모두 견고함을 느낀다.
8. 사신을 맞이했다는 길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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