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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유적지 우아누코 빰바를 거닐면서 (15/16) 본문

1. 이런 개울 도랑에는 미꾸라지가 살 듯싶은데 확인은 못 했다.
2. 사료를 먹이지 않은 소들이기에 슬림해 보인다.
3. 소는 목마르거나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물가까지 온다.
4. 보잘것없는 작은 물줄기이지만, 풀과 짐승들에게는 젖줄이다.
5. 이 마을 사람들도 이 개울 도랑의 물을 이용할 것이다.
6. 이 개울 도랑물은 인간, 동물, 식물 모두에게 필요하다.
7. 물을 마시면서 변까지 함께 보는 현상은 자연스럽다.
8. 자기의 영역을 다투지 않고 풀을 뜯어먹으러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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