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휴면休眠 Dormant BAND Story/한누리 (92)
Guanah觀我Story
출처 : 한누리 | BAND 보기 좋은 전망대는 길이 없음을 오늘 보았습니다. 방학이라 이틀 걸러 하루 등산을 하니 배가 홀쭉해진 느낌입니다. 여전히 손으로 만지면 복부 비만이 만져집니다. 이리저리 다니다 보니 춘천 박 씨 조상님 묘소까지 다녀오는 호도(?)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한누리 | BAND 초복 산행은 너무 힘듭니다. 지인들과 산삼 산행을 하였는데 겨우 4구만 보고, 5구는 끝내 보지 못했습니다. 다음 산행에서는 5구만달을 기약해 보겠습니다. 끝까지 버텨준 엄지발가락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23일부터 방학입니다. 평일에 산삼 산행을 하실 의향이 있는 회원님들은 저를 데려가 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공작산에 올랐습니다. 무더위 기념 산행이었는데 너무나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출처 : 한누리 | BAND 초복 산행은 너무 힘듭니다. 지인들과 산삼 산행을 하였는데 겨우 4구만 보고, 5구는 끝내 보지 못했습니다. 다음 산행에서는 5구만달을 기약해 보겠습니다. 끝까지 버텨준 엄지발가락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23일부터 방학입니다. 평일에 산삼 산행을 하실 의향이 있는 회원님들은 저를 데려가 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공작산에 올랐습니다. 무더위 기념 산행이었는데 너무나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출처 : 한누리 | BAND 가을 하늘입니다. 날씨는 한여름이지만 풍경은 한가을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생활합시다.
출처 : 한누리 | BAND 오리바위를 아시나요? 경포대 해변에 있습니다. 젊은 시절 학생들과 함께 놀러 갔었습니다. 1988년 여름방학, 옷은 모래 속에 묻어놓고 헤엄을 쳤었습니다. 너무 확신하였기에 자신 있게 헤엄을 쳤으나 결과는 나의 체력을 소진하였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제는 결코 도전하지 못하는 신세를 한탄합니다. 하지만, 오리 바위 보이는 곳에서의 쐬주 한잔의 추억을 대신할 수 있다는 안위를 삼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수영을 도전하고 싶습니다. 밀과 보리를 구분하실 수 있나요? 퀴즈입니다. 다음 그림은 밀밭인가요! 보리밭인가요? 천마 구경하세요. 이름은 하늘이 내린 이름이기에 아름답습니다. 그렇지만 먹기에는 매우 역합니다. 아마도 하늘이 내린 이름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
출처 : 한누리 | BAND 주말에 진동계곡 산행. 병풍취와 곰취 누리대까지... 오랜만에 원 없이 보고 왔습니다. 오래간만에 두촌중학교 동문 등산을 하였습니다. 두촌중학교는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자은 2리에 있는 중학교로 내가 졸업할 때는 전교생 200여 명이었으나, 2014년 현재 전교생 35명인 미니학교입니다. 두촌중학교 파이팅!!! 오늘 5.5평짜리 5명 공동 주택을 지었습니다. 집을 지었기보다는 이동식 주택을 주문제작하여 설치만 하였을 뿐입니다. 춘천에서 25분 거리에 있는 운수골입니다. 물론, 집주위 15000평의 산양삼 재배 산의 일부를 임야를 대지로 형질변경하여 작은집을 지었습니다. 아직 화천군청으로부터의 허가가 아직 남아있기에 당분간은 기거는 어렵습니다. 계곡이 옆에 있기에 아주 시원합니..
출처 : 한누리 | BAND 새 생명의 씨앗을 보았습니다. 이름 모를 새의 새알 4개입니다. 분명히 멋지게 새로 거듭나기를 기원해 보기로 합시다. 4개의 생명체 잉태가 무사히 땅둥지에서 하늘로 비상하기를 기도합니다 양구 봉화산 곰취를 보았습니다. 천마 산행을 아침 6시 5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하였습니다. 딱 2개만 보았습니다. 하나는 청천마, 다른 하나는 홍천마입니다. 구경 한 번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