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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1. 천연 화산 온천장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2. 물가 옆에서 풀을 뜯는 모습의 소 떼가 행복해 보인다. 3. 한가로이 풀을 뜯는 양 떼도 행복해 보인다. 4. 저지대에는 비교적 큰 나무가 자라 자연재해를 막는 것 같다. 5. 천연 화산 온천장에 온 아이들의 모습이 천진난만하다. 6. 지금도 양 떼는 풀을 찾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풀을 뜯는다. 7. 지금도 양 떼는 풀을 찾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또 풀을 뜯는다. 8. 천연 화산 온천장에 어느 가족의 모습이 화기애애하다.
1. 이런 개울 도랑에는 미꾸라지가 살 듯싶은데 확인은 못 했다. 2. 사료를 먹이지 않은 소들이기에 슬림해 보인다. 3. 소는 목마르거나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물가까지 온다. 4. 보잘것없는 작은 물줄기이지만, 풀과 짐승들에게는 젖줄이다. 5. 이 마을 사람들도 이 개울 도랑의 물을 이용할 것이다. 6. 이 개울 도랑물은 인간, 동물, 식물 모두에게 필요하다. 7. 물을 마시면서 변까지 함께 보는 현상은 자연스럽다. 8. 자기의 영역을 다투지 않고 풀을 뜯어먹으러 다닌다.
1. 민들레가 피어있다. 2. 저 멀리 있는 능선과 성곽의 모서리의 어떤 연관성을 찾고 싶다. 3. 옛날에 이런 모양으로 건축되었다는 안내판이다. 4. 한국 토종의 민들레인가 곁 받침을 살펴보았더니 외래종이다. 5. 몽골에서는 사내가 양 떼를 안내하는데 페루는 여인네가 안내한다. 6. 양의 덩치를 보니 풀이 자랄 겨를이 없을 것 같다. 7. 역시 물이 흘러야 자연스럽다. 8. 아낙네가 휫 소리를 하면서 양 떼가 움직이도록 유도한다.
1. 저 언덕 위에는 옛날에는 파수꾼 망대는 있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2. 방향을 정확히 측정하여 직사각형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3. 또 다른 성곽 모서리와 산과 구름이 조화를 이룬다. 4. 좀 더 광각으로 멀리서 잡으면 그 규모가 짐작된다. 5. 바람이 세게 불으면 구름은 날아가는지 궁금하다. 6. 역사가 보이는 돌기둥 흔적이다. 7. 보드라운 능선과 성곽의 옆면이 대비를 이룬다. 8. 한 번에 수만의 병사가 말을 달릴 정도로 광활하다.
1. 이 구멍들에서 물이 흐르도록 설계되었다는데 확인할 길은 없다. 2. 곧 허물어질 것같이 나무 기둥을 받쳐놓은 것 같다. 3. 돌기둥의 위엄을 느낀다. 4. 지금은 한 여인네의 한쪽 팔 길이가 되었지만, 그 옛날에는 더 웅대했을 것이다. 5. 폐사된 절터에 잡초가 우거져있는 느낌이다. 6. 직사각형의 직각을 이룬 부분에서는 견고함을 느낀다. 7. 사방의 직사각형의 직각을 이룬 부분에서는 모두 견고함을 느낀다. 8. 사신을 맞이했다는 길목이라고 한다.
1. 그래도 관람할 수 있도록 돌계단 길을 만들어놓은 것에 감사한다. 2. 더는 방치할 수 없어 보수 공사에 들어간 것 같다. 3. 움푹 들어간 사각형이 목욕탕으로 물이 흘러나온다는 흔적은 보인다. 4. 성곽을 조금씩 올라가면서 점차 시야가 넓어짐을 알 수 있다. 5. 광각으로 시각을 넓히면 너 넓어 보이기도 한다. 6. 출입구를 통하여 본 하늘과 성곽은 나름대로 아름다움이 있다. 7. 출입구를 자세히 보면 문양을 만들어놓은 것이 보인다. 8. 누가 장난한 것은 아니고 자연스레 흩어진 경계 담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