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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출처 : 모야모 매거진 이름 : 서양벌노랑이학명 : Lotus corniculatus L.꽃말 : '다시 만날 때까지'꽃 운세 : 당신은 철저한 정의파, 악을 용서하지 않으며,다른 이가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 남모르게 도와주는 타입입니다.7월 8일의 탄생화인 서양벌노랑이는 쌍떡잎식물 콩과 벌노랑이속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여러분은 노란색 꽃을 피우는 '서양벌노랑이'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벌노랑이속에는 '서양벌노랑이(Lotus corniculatus L.)', '벌노랑이(Lotus corniculatus var. japonica Regel)','들벌노랑이(Lotus uliginosus Schkuhr)' 등이 있는데,7월 8일의 주인공인 '서양벌노랑이'는,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입니다...
출처 : [사냥 관행]-내셔널지오그래픽매거진 (nationalgeographic.co.kr) 카나크 연안 해역에는 봄부터 늦여름까지 잉글필드 피오르에 서식하는 일각돌고래 무리가 있다.이누구이트족은 개썰매를 타고 해빙 가장자리까지 이동한 후 그곳에서 카약을 타고 사냥을 한다.쿠만가피크 크비스트(왼쪽)와 본 협회의 탐험가 울라나크 인게만이 잠시 이동을 멈추고 봄철 빙판이 녹아 틈새로 빠진 개를 구하고 있다. 1953년, 카나크에 정착지가 조성됐다.덴마크 정부가 이누구이트족을 대대로 살아온 터전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지역으로 이주시킨 후였다.전통적으로 그린란드에 있는 식민지풍 건축물은 그 용도에 따라 특정 색깔로 칠해져 있다. 조각조각 난 해빙들이 그린란드 카나크 인근의 피오르인 잉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