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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1. 리마에서의 스페인어 39일 교육을 끝내고 우아누코로 갈 짐 3개를 챙긴다. 2. 스페인어 39일 교육을 끝내고 한국 교육에 대하여 프레젠테이션 한다. 3. 스페인어 최종 프레젠테이션 후에 스페인어 선생님들과 기념사진을 남긴다. 4. 비행기에서 바라본 봉사 장소인 우아누코 모습에 익숙해지고 싶다. 5. 저 하늘 아래에서 2년간 봉사 활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설렘을 기대한다. 6. 스페인어 최종 프레젠테이션 후에 홈스테이 호스트와 기념사진을 남긴다. 7. 스페인어 최종 프레젠테이션 후에 홈스테인 호스트와 기념사진을 또 남긴다. 8. 우아누코에서 숙소를 구하지 못해 칼리칸토 호텔에 머물면서 아침식사를 한다.
1. 일본 도쿄 농업대학과의 우의를 다지는 기념석이 라몰리나대학교 교정에 만들었다. 2. 리마 홈스테이 마지막 날 주인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다. 3. 리마 홈스테이 마지막 날 나 홀로 기념사진을 남기다. 4. 라몰리나 대학교 교정의 선인장과 이름 모를 꽃들의 조화를 느낀다. 5. 꽃은 단독보다는 무리를 지어 있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6. 홈스테이 주인장이 기념 메달에 내 이름의 이니셜을 넣어 선물하였다. 7. 리마 홈스테이 마지막 날 여주인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다. 8. 리마에서의 마지막 한국 음식을 대장금에서 마무리한다.
1. 라몰리나 대학교 교장에서 기병대는 아니지만, 말을 타고 순찰하고 있다. 2. 밀라그로 데 파티마 학교의 수업 모습이다. 3. 밀라그로 데 파티마 학교의 교실 밖 복도 모습이다. 4. 리마의 라몰리나 지역임을 알리는 푯말과 함께 거를 한 컷 담아본다. 5. 라몰리나 지역의 광장에 초대 시의회 의장 동상을 세워 기념한다. 6. 밀라그로 데 파티마 학교 학생들의 쉬는 시간 모습니다. 7. 리마 보육원을 방문했을 때의 사랑에 관한 키워드이다. 8. 일본 도쿄농과대학 교수의 업적을 기리는 동판을 라몰리나 대학 교정에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