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제8과 스페인어 의문사, 날씨 표현, 계절 본문
😊 qué
의문대명사와 의문형용사로 쓰이며, '무엇, 어떤'의 의미이다.
성·수 변화를 하지 않는다.
¿Qué quieres comer? → 무엇을 먹고 싶니?
- Quiero comer una hamburguesa. → 햄버거 하나 먹고 싶어.
¿Qué idioma sabes hablar? → 너는 어떤 언어를 할 줄 아니?
- Hablo español, inglés y francés. → 나는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를 할 줄 알아.
😊 cuál
일반적으로 의문대명사 '어떤 것', '무엇'의 의미로 사용되며, 의문형용사로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
수 변화만 한다.
¿Cuál es tu nombre? → 네 이름이 뭐니?
- Mi nombre es Carlos. → 내 이름은 카를로스야.
¿Cuál de estos coches prefieres, el rojo o el blanco? → 이 차들 중 어느 것을 더 좋아하니? 빨간 차 아니면 흰 차?
👌 qué 와 cuál
1) 의문 대상에 대한 [정보]나 [의미]를 알고자 할 때는 qué 가, [선택]을 요구할 때는 cuál 이 주로 사용된다.
¿Qué es la ciencia humana? → 인문학이란 무엇입니까?
¿Cuál es la capital de España? → 스페인의 수도는 어디입니까?
2) cuál은 주로 대명사로만 쓰이므로, [ qué + 명사] 형태로 대신할 수 있다.
¿Cuál de estos libros vas a leer? → 이 책들 중 어느 것을 읽을 예정이니?
= ¿Qué libro (de estos) vas a leer? → (이것들 중) 어떤 책을 읽을 예정이니?
¿Cuál es la fecha de hoy? → 오늘은 며칠입니까?
= ¿Qué fecha es hoy? → 오늘은 며칠입니까?
😊 quién
의문대명사로 수 변화만 한다. '누구'의 의미이다.
¿Quién es él? → 그는 누구입니까?
- Es mi profesor de español. → 나의 스페인어 선생님입니다.
¿Quién son ellas? → 그녀들은 누구입니까?
- Son mis amigas. → 내 여자 친구들입니다.
¿Con quién hablo? → 누구십니까? (전화통화 시 상대방이 누구인지 확인할 때)
- Hablo con Juan. → 후안입니다.
¿De quién es esta mochila? → 이 배낭은 누구의 것입니까?
- Es de Marta. → 마르따의 것입니다.
😊 cuánto
의문대명사와 의문형용사로 모두 쓰이며, 성·수 변화를 한다. '얼마', '몇'의 의미로 쓰인다. 수나 양을 모두 나타낸다.
¿Cuánto es? → 얼마입니까?
- Son diez euros. → 10유로입니다.
¿Cuánto tiempo llevas aquí? → 여기 온 지 얼마나 됐니?
- Llevo un mes. → 한 달 됐어.
¿Cuántos años tienes? → 너는 몇 살이니?
- Tengo veinte años. → 20살이야.
😊 cuándo
의문부사로 성·수 변화를 하지 않는다. '언제'의 의미이다.
¿Cuándo va a dar a luz ella? → 그녀는 언제 출산할 예정이니?
- A principios de octubre. → 10월 초순이야.
¿Hasta cuándo tengo que aguantarlo? → 내가 언제까지 그것을 참아야 하지?
- Va a terminar dentro de una semana. → 1주일 이내에 끝나.
😊 dónde
의문부사로 성·수 변화를 하지 않는다. '어디'의 의미이다.
¿Dónde está Juan? → 후안은 어디에 있니?
- Está en el jardín. → 정원에 있어.
¿De dónde eres? → 너는 어디 출신이니?
- Soy de Panamá. → 파나마 출신이야.
👌전치사 a와 함께 쓰이는 경우에는 주로 adónde 형태를 쓴다.
¿Adónde vas tan deprisa? → 그렇게 급히 어딜 가니?
¿Adónde vamos? → 우리 어디 가는 거야?
😊 por qué
'왜'라는 의미이며 의문부사로 성·수 변화를 하지 않는다.
[por + qué]의 합성어이므로 por와 qué 를 띄어 쓴다.
그러나 접속사(porque)로 쓰이는 경우는 붙여 쓴다.
¿Por qué tienes cara de sueño? → 너 왜 졸린 얼굴이니?
- Porque estoy muy cansado. → 무척 피곤하기 때문이야.
¿Por qué estás de mal humor? → 왜 기분이 좋지 않니?
- Porque tengo doler de cabeza. → 머리가 아파서 그래.
😊 날씨 표현
일반적으로 날씨를 표현할 때는 hacer 동사에 해당 명사를 붙여 표현하며,
[비인칭] 표현이므로 3인칭 단수(hace)만을 쓴다.
¿Qué tiempo hace hoy? → 오늘 날씨가 어떻습니까?
- Hace calor. → 덥습니다.
- Hace frío. → 춥습니다.
- Hace fresco. → 선선합니다.
- Hace sol. → 해가 납니다.
- Hace viento. → 바람이 붑니다.
- Hace buen tiempo. → 날씨가 좋습니다.
- Hace mal tiempo. → 날씨가 나쁩니다.
👌 날씨를 표현할 때 [hace + 명사] 형태만 쓰이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비가 오다', '눈이 오다'등의 표현은 각각 llover와 nevar를 쓰며,
경우에 따라서는 ser, estar, haber 등을 쓰기도 한다.
Llueve mucho ahora. → 지금은 비가 많이 온다.
Va a nevar mañana. → 내일은 눈이 올 것이다.
El clima es agradable. → 기후가 온화하다.
Ahora está nublado. → 지금은 구름이 끼어 있다.
Está despejado. → 날씨가 활짝 개다.
Hay niebla. → 안개가 끼어있다.
👌 구체적인 인칭 주어가 '춥다', '덥다'등을 표현할 때는 tener 동사를 쓴다.
Tengo frío. → 나는 춥다.
Tenemos calor. → 우리는 덥다.
😊 계절
Un año tiene cuatro estaciones: primavera, verano, otoño e invierno. → 1년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다.
La primavera es mi estación favorita. → 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다.
Esperamos el verano, porque nos gusta ir a la playa.
→ 우리는 여름을 기다린다. 왜냐하면 해변에 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부사구로 쓰이는 경우, 일반적인 의미일 때는 관사를 쓰지 않으나 구체적으로 한정되는 경우에는 관사를 동반한다.
En otoño los árboles cambian de color. → 가을에는 나무들의 색깔이 바뀐다.
En inviero nieva mucho. →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온다.
Ellos van a ir a México la próxima primavera. → 그들은 올봄에 멕시코에 갈 것이다.
Voy a visitarlo el otoño que viene. → 나는 올 가을에 그를 방문할 것이다.
😊주어진 해석에 따라 빈칸에 알맞은 의문사를 넣으시오.
1) 철학이란 무엇입니까? → ¿( ) es la filosofía? Qué
2) 한국의 수도는 어디입니까? → ¿( ) es la capital de Corea? Cuál
3) 그는 몇 살입니까? → ¿( ) años tiene él? Cuántos
4) 이 책들 중 어떤 것을 읽고 싶니? → ¿( ) de estos libros quieres leer? Cuál 또는 Cuáles
5) 그들은 누구입니까? → ¿( ) son ellos? Quiénes
6) 너는 어디 출신이니? → ¿De ( ) eres? dónde
7) 이것은 얼마입니까? → ¿( ) vale esto? Cuánto
8) 모임에 몇 명이 참석할까요? → ¿( ) personas van a asistir a la reunión? Cuántas
9) 너희들은 여기에 언제 도착하니? → ¿( ) vais a llegar aquí? Cuándo
10) 왜 그렇게 일찍 자려고 하니? → ¿( ) quieres acostarte tan temprano? Por qué
11) 너 어디 가니? → ¿( ) vas? Adónde
12) 너는 어떻게 그것을 그에게 알리려고 하니? → ¿( ) vas a avisárselo? Cómo
😊주어진 해석에 따라 빈칸에 알맞은 말을 넣으시오.
1) 나는 춥다. → Yo ( ) frío. tengo
2) 오늘은 날씨가 좋다. → Hoy ( ) buen tiempo. hace
3) 날씨가 선선하다. → ( ) fresco. Hace
4) 우리는 덥다. → Nosotros ( ) calor. tenemos
5) 기후가 온화하다. → El clima ( ) agradable. es
6) 오늘은 흐려있다. → Hoy ( ) nublado. está
7) 해가 난다. → ( ) sol. Hace
8) 안개가 끼어 있다. → ( ) niebla. H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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