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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Mi madre. 나의 어머니. 본문

수업授業Teaching Story/스페인어 Español

46 Mi madre. 나의 어머니.

Guanah·Hugo 2023. 11. 9. 07:06

(29) [실비아스페인어 입문] Ep 52. 나의 어머니 Mi madre - YouTube

 

¿Cómo es tu madre?

너의 어머니는 어떤 분이야?

 

Mi madre es baja, un poco gordita.

우리 엄마는 키가 작고 조금 통통해.

 

Ella tiene el pelo castaño oscuro y los ojos marrones.

 그녀는 어두운 밤색의 머리카락과 밤색의 눈을 가지고 계시지.

 

Y también tiene la piel muy morena.

게다가 그녀는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Ella es muy inteligente y cariñosa.

그녀는 매우 똑똑하고 사랑스러워.

 

Bueno... a veces es un poco impaciente pero ella es muy buene persona.

음... 이따금 그녀는 욱하지만 그녀는 매우 좋은 분이야

 

😊 -ito / -ita  축소형 어미로 의미를 작게 만들어 줍니다.

 

(gordo / gorda) + (-ito / -ita)  = (gordito / gordita )  통통한

 

 señora (여사) + (-ita)  = señorita  아가씨

 

cuchar (spoon) → cucharita (tea spoon), cucharón (국자)

 

coche (자동차) → cochesito (모차)

 

sala (거실) → salita (작은 방), salón (큰 방)

 

😊 el pelo 는 머리카락 뿐만 아니라 모피와 같은 털 종류를 나타낼 때에도 사용합니다.

 

😊  bueno 는 '좋은'이라는 뜻 이외에 문장 중간에서 '음 그러니까..."와 같은 뜻으로도 사용합니다.

 

😊  muy buena persona 주어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la persona 자체가 여성 명사이기 때문에,

      꾸며주는 형용사는 여성형이 됩니다.

 

👌

1. 신체에는 모두 관사를 붙입니다.

 

2. castaño와 morena 는 동일하게 '갈색의, 밤색의'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지만,

    사용할 수 있는 대상이 아래와 같이 다릅니다.

    castaño 머리, 눈  / marrón  눈 / morena  피부

 

bajo / baja  키가 작은

 

marrón  밤색의

 

gordo / gorda  뚱뚱한

 

la piel  피부

 

el pelo  머리카락

 

moreno / morena  까무잡잡한

 

castaño / castaña  밤색의

 

cariñoso / cariñosa  사랑스러운

 

amoroso / amorosa  자애로운, 사랑스러운

 

oscuro / oscura  어두운

 

el ojo  

 

paciente  참을성 있는, 인내심 있는

 

impaciente  욱하는, 참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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