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여행] 퇴계와 이육사의 나라사랑 월영교에 비치다

출처 :  문화유산채널 > 자료실 > 참여 > 이야기 자료 (k-heritage.tv)

 

 < 도산서원 시사단 >

 

< 도산서원 열정(冽井) >

 

< 도산서당 >

 

< 매화원 >

 

< 이주부공사적 >

 

< 퇴계종택 >

 

< 이육사 문학관 >

 

< 이육사 생가 >

 

< 이육사 생가터 청포도 >

 

< 월영교(月映橋)와 달 >

 

< 이육사 시비 절정 >

 

팁: 

안동 여행은 크게 3개 권역으로 나눌 수 있다.

도산서원과 이육사문학관 및 봉정사를 묶는 동북권,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및 부용대를 묶는 서남권,

그리고 임청각과 내 앞마을 및 만휴정 등을 잇는 중남부권이다.

이렇게 많고 넓은 곳을 하루에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2박3일 정도 느긋한 일정으로,

시조의 창시자인 우탁 선생 묘소와 시내 곳곳에 있는 모전석탑 등을 꼼꼼히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