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1. 단독 유물보다는 세트 유물이 더 조화로울 수 있다. 2. 선인장 꽃을 아름답다고 아니할 수 없다. 3. 선인장 꽃에도 열매가 열리는지 궁금하다. 4. 양쪽 장식이 본체 유물의 격을 한층 더 높인다. 5. 모자가 있는 것이 위엄을 더해준다. 6. 선인장 꽃은 끝에서만 피는 것은 아니다. 7. 화분에 심은 선인장에서도 꽃은 핀다. 8. 암모나이트 모양의 유물로 대칭을 이룬다.

1. 같이 간 동료 단원이 멋진 포즈를 취한다. 2. 금박으로 장식한 정교한 세공품이 반긴다. 3. 금박 후광이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어당긴다. 4. 벽 전체를 자연스레 살아있는 꽃이 휘감고 있다. 5. 꽃으로 휘감고 있는 벽과 본 건물의 조화가 보인다. 6. 하늘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7. 왕에 대한 충복인지 신에 대한 사제사인지 구분이 어렵다. 8. 커다란 선인장의 모습과 작은 꽃망울들이 어우러진다.

1. 박물관으로 출발하기 전 기념사진을 또 찍어본다. 2. 박물관 유물이 대신 안내 인사를 한다. 3. 무언가 위엄 있고 고풍스러워 보인다. 4.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들어가 본다. 5. 역시 광장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어야 제 역할을 한다. 6.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귀한 자태를 발산한다. 7. 위엄 있는 조각품인지 무얼 구걸하는 조각품인지 알 수 없다. 8. 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한 컷 남긴다.

1. 같이 갔던 동료도 자기의 얼굴이 나오도록 찍어달라고 요구한다. 2. 사람이 많지 않으니 좀 더 여유로워 보인다. 3. 같이 갔던 동료는 20대라 젊다는 것을 보여준다. 4. 분수대와 게양대도 무언가 의미 있어 보인다. 5. 게양대와 건물도 짝꿍을 이룬다. 6. 야자수가 건물의 품격을 더해준다. 7. 문양이 이 건물의 상징으로 자리를 잡는다. 8. 침입자를 감시하는 2층은 평화로워 보이지는 않는다.

1. 앉기도 하고 서기도 하고 걷기도 하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2. 분수대의 물줄기가 건물을 좀 더 시원하게 해 준다. 3. 아름다운 꽃을 보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 4. 꽃과 정원사와 건물이 조화를 이룬다. 5. 관공서 건물이 온화하게 느껴진다. 6. 유물과 전통은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해본다. 7. 차도와 광장과 건물도 조화를 이룬다. 8. 각자의 자기 본연의 일을 위해 중앙 광장을 빠져나간다.

1. 건물이 예술품인지 예술품이 건물인지 구분하기 힘들다. 2. 대통령궁 앞은 상징적인 곳인지 사람들이 북적인다. 3. 경찰도 있고 시민들도 있고 관광객들도 있고 모두 공존한다. 4. 정원에는 꽃이 빠질 수 없다. 5. 지도를 보면서 또 무언가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장소를 모색한다. 6. 중앙 광장에는 대부분 분수대가 있다. 7. 아름다운 광장에는 누가 부르지 않더라도 스스로 모여든다. 8. 젊은이들의 데모 광경을 응원도 하면서 사진도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