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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리마 구시가지 중심의 흔적을 살피면서 (10/10) 본문
1. 같이 갔던 동료도 자기의 얼굴이 나오도록 찍어달라고 요구한다.
2. 사람이 많지 않으니 좀 더 여유로워 보인다.
3. 같이 갔던 동료는 20대라 젊다는 것을 보여준다.
4. 분수대와 게양대도 무언가 의미 있어 보인다.
5. 게양대와 건물도 짝꿍을 이룬다.
6. 야자수가 건물의 품격을 더해준다.
7. 문양이 이 건물의 상징으로 자리를 잡는다.
8. 침입자를 감시하는 2층은 평화로워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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