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라르코 박물관을 보면서 (2/4) 본문
1. 같이 간 동료 단원이 멋진 포즈를 취한다.
2. 금박으로 장식한 정교한 세공품이 반긴다.
3. 금박 후광이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어당긴다.
4. 벽 전체를 자연스레 살아있는 꽃이 휘감고 있다.
5. 꽃으로 휘감고 있는 벽과 본 건물의 조화가 보인다.
6. 하늘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7. 왕에 대한 충복인지 신에 대한 사제사인지 구분이 어렵다.
8. 커다란 선인장의 모습과 작은 꽃망울들이 어우러진다.
'페루秘魯Perú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르코 박물관을 보면서 (4/4) (0) | 2020.03.04 |
---|---|
라르코 박물관을 보면서 (3/4) (0) | 2020.03.04 |
라르코 박물관을 보면서 (1/4) (0) | 2020.03.04 |
페루 리마 구시가지 중심의 흔적을 살피면서 (10/10) (0) | 2020.03.04 |
페루 리마 구시가지 중심의 흔적을 살피면서 (9/10) (0) | 2020.03.0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