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1. 아무리 보아도 사무실에 정이 가지 않는다. 2. 니그로스 데 우아누코라는 전통춤 행렬은 오늘도 계속된다. 3. 짜장밥을 만들어 먹어본다. 4. 아무리 보아도 학생 교실에 정이 가지 않는다. 5. 그래도 교실에는 학생들이 보아야 할 안내판이 걸려있다. 6. 니그로스 데 우아누코라는 전통춤 행렬은 오늘도 계속된다. 7. 제일 맘에 드는 것은 청량한 우아누코 하늘이다. 8. 머무르지 않고 잠시 스쳐 가는 교실로 인식된다.

1. 내가 생활할 사무실의 창문으로 먼지는 수시로 왕래한다. 2. 학생들의 교실 책상을 내 책상이라고 자부하고 관리하였으면 한다. 3. 내 책상이라면 이렇게까지 내버려 두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4. 아무리 보아도 내 사무실로는 정이 가지 않는다. 5. 내 사무실의 조명은 저만큼 위에 있어 장식이지 조명 역할이 힘들다. 6. 오늘도 먹고 살려니 레시피에도 없는 것을 나름 만들어 먹는다. 7. 그동안의 흙탕물이 조금은 맑은 색으로 변한다. 8. 학생들이 자신의 책걸상에 애착을 가졌으면 좋겠다.

1. 카레와 백김치로 저녁 식사를 한다. 2. 니그로스 데 우아누코라는 전통춤 행렬에 교통수단들도 엄호한다. 3. 니그로스 데 우아누코라는 전통춤 행렬은 오늘도 계속된다. 4. 페루에서 크라로(Claro)라는 인터넷을 설치에 따른 납부용지 화면이다. 5. 내가 생활할 사무실의 출입문을 교체할 생각이다. 6. 니그로스 데 우아누코라는 전통춤 행렬은 오늘도 계속된다. 7. 학생들의 책걸상으로 애착심을 가지고 있을는지 의구심이 든다. 8. 내가 생활할 사무실을 안에서 보아도 역시 교체하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1. 무장 경찰의 사열의 중심인물은 여성으로 보임한 이유를 알고 싶다. 2. 니그로스 데 우아누코라는 전통춤 행렬의 하이라이트는 두 남녀 주인공이다. 3. 나도 찍어주는 이가 있으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쉬움이 남는다. 4. 제복을 입은 경찰의 사열은 시민들에게는 안정감을 준다. 5. 무장 경찰들이 박력 있게 사열한다. 6. 니그로스 데 우아누코라는 전통춤 행렬은 오늘도 계속된다. 7. 니그로스 데 우아누코라는 전통춤 행렬은 오늘도 계속된다. 8. 밥과 국과 백김치로 소박한 식사를 한다.

1. 새해를 알리는 모자를 집주인 장이 내게 씌워주고 함께 포도를 먹으면서 새해를 맞이한다. 2. 니그로스 데 우아누코라는 전통춤 행렬에 많은 인파가 몰린다. 3. 니그로스 데 우아누코라는 전통춤 행렬은 오늘도 계속된다. 4. 커피를 내려 마셔보는 호사를 누려본다. 5. 우중충한 침낭을 새 이불로 바꾼다. 6. 니그로스 데 우아누코라는 전통춤 행렬은 오늘도 계속된다. 7. 니그로스 데 우아누코라는 전통춤 행렬은 오늘도 계속된다. 8. 무장 경찰의 사열이 프라자 데 아르마라는 중앙광장에서 거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