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우아누코에서 둥지를 틀기 시작하면서 (4/6) 본문
1. 내가 생활할 사무실의 창문으로 먼지는 수시로 왕래한다.
2. 학생들의 교실 책상을 내 책상이라고 자부하고 관리하였으면 한다.
3. 내 책상이라면 이렇게까지 내버려 두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4. 아무리 보아도 내 사무실로는 정이 가지 않는다.
5. 내 사무실의 조명은 저만큼 위에 있어 장식이지 조명 역할이 힘들다.
6. 오늘도 먹고 살려니 레시피에도 없는 것을 나름 만들어 먹는다.
7. 그동안의 흙탕물이 조금은 맑은 색으로 변한다.
8. 학생들이 자신의 책걸상에 애착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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