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페루秘魯Perú Story (230)
Guanah觀我Story
1. 선인장에는 어김없이 누군가가 기념 글씨를 새겨놓았다. 2. 우아누코를 비롯한 페루의 건축 콘셉트는 흙벽돌인 것 같다. 3. 유적지 고토시의 우물이 있었던 흔적이다. 4. 움푹 패진 곳에는 어김없이 약초 비슷한 식물이 자란다. 5. 유적지 고토시의 본 저 건물이 제일 잘 보이는 곳이다. 6. 유적지 고토시 라는 곳을 알리는 푯말이다. 7. 다시 리마로 돌아가기 위해 우아누코 공항에 다시 선다. 8. 밀라그로 데 파티마 학교 학생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읽는다.
1. 유적지 고토시 옆에 사람들이 뛰놀 수 있는 잔디 구장이 돋보인다. 2. 유적지 고토시 옆에 있는 라마가 나를 바라본다. 3. 유적지 고토시에 대한 해설판이다. 4. 유적지 고토시로 가는 길에 사람들이 동행한다. 5. 유적지 고토시의 중심 유적지라고 한다. 6. 유적지 고토시의 발굴 현장 사진이다. 7. 유적지 고토시의 발굴 현장 사진이다. 8. 유적지 고토시의 중간 절터 현장 사진이다.
1. 내가 근무할 사무실에서 또다시 포즈를 취하여 한 컷 기념사진을 남긴다. 2. 아직도 우아누코의 하늘은 하늘색임에는 변함이 없다. 3. 위안으로 삼고 있는 칼리칸토 호텔의 아침 식사에 힘을 얻는다. 4. 강 건너서 보이는 우아누코 전경이 평화스러워 보인다. 5. 언덕 위의 초가집이 아니라 언덕 위의 벽돌집이 한가득하다. 6. 유적지 고토시에 있는 라마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7. 유적지 고토시에 있는 라마가 경계하는 눈초리로 어느 한 곳을 응시한다. 8. 유적지 고토시에서 보이는 마을 뒤의 산으로 올라가고 싶다.
1. 비행기 짐 등을 손수레 비슷한 것으로 모두 사람의 힘을 이용한다. 2. 만남의 의미를 확대하고자 학교장과 기념사진을 다시 남긴다. 3. 내가 근무할 사무실을 큰 배려로 하나 받는다. 4. 아직도 우아누코의 산하는 쓸쓸함을 안겨준다. 5. 칼리칸토 호텔에 일주일 머무는데 조식은 괜찮은 편이다. 6. 숙소 칼리칸토 호텔에서 바라다본 하늘은 참으로 청량하다. 7. 공원에 있는 나무의 껍질이 없는 부분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8. 리마에서는 보지 못했던 강물을 보고 고향 춘천을 생각했다.
1. 라몰리나 대학교 교정에 있는 다람쥐가 잘 다녀오라고 또 인사를 한다. 2. 봉사 장소인 우아누코로 가기 위해 리마 비행장에서 또 기념사진을 남긴다. 3. 다른 곳 출발 장소와 비교해 우아누코 출발 창구는 역시 한산하다. 4. 우아누코 하늘은 청량함을 넘어 을씨년스럽기도 하다. 5. 다른 곳 출발 장소와 비교해 우아누코 출발 창구는 또한 한산하다. 6. 가지고 간 봉사 가방을 들고 학교장과 기념사진을 또 남긴다. 7. 만남의 의미를 확대하고자 학교장과 기념사진을 조금 크게 남긴다. 8. 리마와 우아누코를 왕복하는 소형 비행기가 그리워 또 한 컷 남긴다.
1. 페루와 한국인의 밤 행사에 초대받아 기념사진을 남긴다. 2. 봉사 장소인 우아누코로 가기 위해 리마 비행장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3. 우아누코 공항에서 처음으로 본 우아누코 하늘은 청량하다. 4. 소도시인 우아누코이기에 약 40여 석의 비행기가 하루 한 번 운행한다. 5. 먼지가 날려 마스크를 착용했는데 마스크 착용자는 나 혼자뿐이다. 6. 라몰리나 대학교 교정에 있는 다람쥐가 잘 다녀오라고 인사를 한다. 7. 봉사 기관인 밀라그로 데 파티마 교장이 팻말을 들고 마중 나왔다. 8. 다른 곳 출발 장소와 비교해 우아누코 출발 창구는 한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