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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여행] 물에 잠긴 반구대암각화와 눈물 젖은 망부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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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여행] 물에 잠긴 반구대암각화와 눈물 젖은 망부석

Guanah·Hugo 2023. 8. 19. 14:36

출처 :  문화유산채널 > 자료실 > 참여 > 이야기 자료 (k-heritage.tv)

 

< 반구대 암각화 가는 길 >

 

< 물에 잠긴 암각화 >

 

< 반구대암각화 보존하자 >

 

< 반구대(盤龜臺) >

   

< 천전리 암각화 >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천전리 암각화 가는 길 >

 

 < 공룡발자국 화석 >

   

< 박제상 추모비 >

 

< 삼모녀상 >

 

< 망부석(望夫石) >

 

< 망부석에서 >

 

꿀팁

반구대암각화를 잘 보려면 맑은 날 오후 3~5시 사이에 가야 한다.

암각화가 서향이이서 그때쯤 햇살을 받아 밝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 비가 많이 왔을 때는 피해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암각화를 찾을 때 반드시 되새겨야 한다.

사전에 암각화에 대한 공부를 한 뒤 현장에 가야 하나라도 더 제대로 보고 느낄 수 있다.

박제상기념관에서 법왕사까지 차로 간 뒤 망부석까지 1km 정도 등산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가파른 산길을 오르면 그리움에 사무쳐 여기를 올랐을 박제상 부인의 심정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박제상이 배를 타고 떠난 율포도 가볼 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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