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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여행] 기와집과 송림, 연못이 어우러진 명당 선교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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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여행] 기와집과 송림, 연못이 어우러진 명당 선교장

Guanah·Hugo 2023. 8. 19. 08:39

출처 :  문화유산채널 > 자료실 > 참여 > 이야기 자료 (k-heritage.tv)

 

< 선교장 배치도 >

 

< 선교장 전경 >

 

< 선교장 대문 >

 

< 동별당 >

 

< 안채주옥 >

 

< 열화당(悅話堂) = 사랑채 >

 

< 초정(草亭) = 초가정자 >

 

< 회화나무 >

 

< 송림(松林) = 소나무 숲 >

 

 < 활래정(活來亭) >

 

< 박물관 >

 

< 선교장에서 >

 

강릉에서 선교장은 오죽헌이나 경포대 등보다 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시간 내서 찾아가면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연꽃이 아름답게 피는 7~8월에 선교장에서 열리는 음악회에 참여하는 맛도 좋다.

다양한 한옥체험 프로그램도 있어 호텔보다 색다른 숙박경험도 할 수 있다.

선교장 근처에 매월당 김시습(金時習, 1435~1493) 기념관을 찾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아침 일찍 또는 해질 무렵에 경포호로 나가 해돋이와 낙조를 보는 것을 아주 멋진 보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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