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7고수회 회원 일상(日常) 회상(回想)(2015. 04. 08.) 본문
출처 : 7고수회 | BAND
20150408수
며칠간의 봄비가 오늘에야 그치자 닫혔던 꽃잎이 다시 열리기 시작..
튤립이 더욱 화사해지고 서부해당화가 활짝!
라일락이 진한 향기를 뿜으며 피었네요.
- 라일락은 정말 잠깐 피었다가 지기에 어쩌면 놓치기 일쑤....
# 사진을 처음 배울 땐 초점이 안 맞아서 선명한 사진촬영이 어려워 한참을 헤맸었는데
이젠 초점 맞추기가 정복된 이후엔 초점 흐리기가 더 어렵네요.
피카소가 처음부터 단순화된 추상표현을 시작하지 않았듯 사진도 단순화,
내 영역의 사진 만들기가 가능해질지
아직도 습작 중....
'휴면休眠 Dormant BAND Story > 7고수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7고수회 회원 일상(日常) 회상(回想)(2015. 04. 23.) (0) | 2023.04.27 |
---|---|
7고수회 회원 일상(日常) 회상(回想)(2015. 04. 13.) (0) | 2023.04.27 |
7고수회 회원 일상(日常) 회상(回想)(2015. 04. 03.) (0) | 2023.04.27 |
7고수회 회원 일상(日常) 회상(回想)(2015. 04. 02.) (0) | 2023.04.27 |
7고수회 회원 일상(日常) 회상(回想)(2015. 03. 29.) (0) | 2023.04.2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