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한누리 회원 일상(日常) 회상(回想)(2016. 01. 14.) 본문
출처 : 한누리 | BAND
모임후기.
2016년 1월 저녁 7시 효자동 미도칼국수에서 회장님, 강고문님, 천식, 성목, 근덕 형님, 총무를 포함해 6명이 모였다.
봉재, 재각 회원님은 개인일정으로 나오지 못했고, 멀리 광희 형님은 올해 간혹 나오시겠지.
분위기는 눈이 와서 그런가 아님 동심으로 돌아간 건가 이야기는 끊이지 않고 이어져 갔고,
항상 그랬듯 홀에 남아있는 손님은 우리가 마지막...
12월에 천식 형님께서 하고 싶었던 한을 풀었다(1차 계산을 하는 것).
2차는 회장님께서 계산하여 회비 2 만씩 12만 원,
누계 29만 3천 원이다.
생각과 현실은 항상 빗나간다.
칼국수집에서 소머리수육을 먹고 2차는 당연 맥주인데 잔치국수를 먹었다.
그것도 맥주 안주로 잔치국수, 처음 느껴보는 맛의 조화다.
11시경 2차를 끝내고 해산했다.
다음 모임은 2월 10일 구정 연휴의 마지막날이다.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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