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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루밤바에서 산상 호수를 찾아보면서 (8/8)

Guanah·Hugo 2020. 3. 12. 09:26

 

 

1. 어미와 새끼가 함께 움직인다.

 

2. 깨끗하게 정비된 마을 길이다.

 

3. 십자가 건물 너머로 보이는 산세는 완만하다.

 

4. 양 떼들이 각자 길로 무리를 지어 걸어간다.

 

5. 양 떼를 모는 노파의 심정은 어떨까를 잠시 생각해본다.

 

6. 마을 중심에 있는 가톨릭 성당이 무게중심을 잡고 있다.

 

7. 아치형의 조형미를 느낀다.

 

8. 산과 어우러지는 밭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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