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추루밤바에서 산상 호수를 찾아보면서 (5/8) 본문
1. 어김없이 산기슭에는 밭이 조성되어있다.
2. 어디를 가도 개는 쉽게 만난다.
3. 동네 길을 한가롭게 걸어본다.
4. 길가 옆의 땅이 공터로 남아있다.
5. 사람과 집이 있는 것에는 항시 길이 있게 마련이다.
6. 칡소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사료 대신 풀을 뜯어먹고 있다.
7. 풀이 있는 곳의 소와 밭의 작물이 대비된다.
8. 언젠가는 집이 만들어질 요량으로 뼈대는 완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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