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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루밤바에서 산상 호수를 찾아보면서 (3/8)

Guanah·Hugo 2020. 3. 12. 09:10

 

1. 석기보다는 나무가 먼저 썩어 없어짐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2. 전신 전체가 새끼줄 비슷한 것으로 둘러싸여 있다.

 

3. 머리 부분이 벗겨져 있는 것은 후세 사람들의 손댐일 것이다.

 

4. 예술품이라기보다는 농업용 기구로 추정된다.

 

5. 작은 마을의 중앙 광장 전경이다.

 

6. 삐딱하게 되었던 두상은 무게 때문일 것으로 생각된다.

 

7. 팔뼈와 다리뼈가 겹쳐있다.

 

8. 중앙 광장에도 야간은 가로등으로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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