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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秘魯Perú Story

추루밤바에서 산상 호수를 찾아보면서 (7/8)

Guanah·Hugo 2020. 3. 12. 09:24

 

1. 빼곡히 서로 밀착하고 앉아 담당자의 설명에 귀 기울인다.

 

2. 어디를 가나 꽃은 아름답다.

 

3. 산상 호수로 가는 길의 이정표를 보았으나 너무 멀다기에 포기했다.

 

4. 양 떼들이 몰려온다.

 

5. 양 떼를 모는 이는 할머니였다.

 

6. 나무 너머로 보이는 농촌 마을 전경이다.

 

7. 풍수적으로 아주 좋은 위치에 자리 잡은 집이다.

 

8. 몽골은 남자가 양 떼를 모는데 페루는 여자가 양 떼를 모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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