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태닉호 탐사가 훨씬 용이해진 비결(글 : 카밀 브롬리, 사진 : 매트 프로퍼트 외)

출처 :  [타이태닉호 탐사가 훨씬 용이해진 비결]-내셔널지오그래픽매거진

 

타이태닉호의 모습을 담은 이 영상은

71만 5000장의 사진과 수백만 번에 걸친 레이저 스캔 결과물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이 모든 자료를 결합해 남아 있는 난파선을 디지털 방식으로 완벽하게 복제해냈다.

IMAGE BY MAGELLAN LIMITED/ATLANTIC PRODUCTIONS

 

사진에 보이는 고대 네팔 어린이의 머리뼈처럼 사람의 유해부터 인공물에 이르기까지

원형을 훼손하지 않고 연구하기 위해 디지털 모형을 활용하는 과학자들이 늘고 있다.

COURTESY JULIA GRESKY, GERMAN ARCHAEOLOGICAL INSTITUTE (DAI)

 

우크라이나 르비우에 있는 세계 유산인 세인트조지 대성당처럼

귀중한 문화 유적지의 내외부를 디지털화하는 작업이 진행돼왔다.

이 같은 유적지가 기후변화나 자연재해, 전쟁 등으로 훼손되더라도 복제품을 기반으로 재건할 수 있다.

MATT PROPERT. RENDERING: ANDRIY HRYVNYAK, SKEIRON

 

우크라이나 르비우에 있는 세계 유산인 세인트조지 대성당처럼

귀중한 문화 유적지의 내외부를 디지털화하는 작업이 진행돼왔다.

이 같은 유적지가 기후변화나 자연재해, 전쟁 등으로 훼손되더라도 복제품을 기반으로 재건할 수 있다.

MATT PROPERT. RENDERING: ANDRIY HRYVNYAK, SKEI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