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한누리 회원 일상(日常) 회상(回想)(2015. 09. 03.) 본문
출처 : 한누리 | BAND
어제는 4개월 만의 모임이었습니다.
강고문과 원주 원광희회원만 참석하지 못하고 신규회원인 김실장을 비롯 7명의 회원이 이런저런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불수였습니다.
1차를 굳이 김실장이 낸다고 하여 회원동의 하에 그리하였고 회비는 6명이 3 만원씩 18만에서 2차 6만 7천 원이 지출되어 11만 3천 원이 남았습니다.
2차를 끝낸시간 11시 10분경 성목형님의 대리호출로 한 분 두 분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봉재 씨와 저는 근처 오봉자싸롱에서 나머지 이야기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어제 모임에서 1차를 낸 김실장 감사합니다.
귀한 꽃송이버섯, 먹버섯을 제공한 성목형님도 고맙구여~
모임결정사항
1. 두 달에 한 번이던 모임을 한 달에 한 번으로 한다(둘째 주수)
2. 회비는 3만으로 하고 적립하여 특별행사 시 지출
3. 번개산행은 봉재회원이 주관하고 저녁엔 전원참석하며 불참 시 1만 원 벌금
'휴면休眠 Dormant BAND Story > 한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누리 회원 일상(日常) 회상(回想)(2015. 09. 12.) (0) | 2023.03.31 |
---|---|
한누리 회원 일상(日常) 회상(回想)(2015. 09. 08.) (0) | 2023.03.31 |
한누리 회원 일상(日常) 회상(回想)(2015. 09. 01.) (0) | 2023.03.31 |
한누리 회원 일상(日常) 회상(回想)(2015. 08. 30.) (0) | 2023.03.29 |
한누리 회원 관아(觀我) 일상(日常) 회상(回想)(2015. 08. 30.) (0) | 2023.03.2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