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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 회원 관아(觀我) 일상(日常) 회상(回想)(2014. 05. 31.) 본문

휴면休眠 Dormant BAND Story/한누리

한누리 회원 관아(觀我) 일상(日常) 회상(回想)(2014. 05. 31.)

Guanah·Hugo 2023. 3. 12. 07:02

출처 : 한누리 | BAND

 

주말에 진동계곡 산행.

병풍취와 곰취 누리대까지...

오랜만에 원 없이 보고 왔습니다.

 

 

오래간만에 두촌중학교 동문 등산을 하였습니다.

두촌중학교는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자은 2리에 있는 중학교로 내가 졸업할 때는 전교생 200여 명이었으나,

2014년 현재 전교생 35명인 미니학교입니다.

두촌중학교 파이팅!!!

 

 

 

 

 

 

 

 

 

 

오늘 5.5평짜리 5명 공동 주택을 지었습니다.

집을 지었기보다는 이동식 주택을 주문제작하여 설치만 하였을 뿐입니다.

춘천에서 25분 거리에 있는 운수골입니다.

물론, 집주위 15000평의 산양삼 재배 산의 일부를 임야를 대지로 형질변경하여 작은집을 지었습니다.

아직 화천군청으로부터의 허가가 아직 남아있기에 당분간은 기거는 어렵습니다.

계곡이 옆에 있기에 아주 시원합니다.

기회 되시면 박근덕과 1박 하면서 쐬주 한잔 기울 입시다.

오늘 다음과 같은 작업에 매우 피곤은 합니다만 의미 있는 하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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