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페루 마리아를 찾아 떠나면서 (1/12) 본문
1. 해발 4,000여 m 자동차 길 옆에서 흘러내리는 폭포를 만나다.
2. 띵고 마리아 안내판 앞에 서다.
3. 누워있는 여인네의 모습이 선명하다.
4. 나무를 잡고 올라가고픈 충동을 느낀다.
5. 세로로 사진 찍기를 해본다.
6. 달걀 모양의 조각품이다.
7. 식당 입구에 명색은 박물관이라고 쓰여있다.
8. 스토리 텔링이 있는 달걀 예술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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