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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秘魯Perú Story

페루 마리아를 찾아 떠나면서 (3/12)

Guanah·Hugo 2020. 3. 11. 03:19

 

 

1. 풀장에 투영된 산세는 실제를 따라가지 못한다.

 

2. 저 멀리 띵고 마리아 전 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3. 오로지 도깨비만이 건너가는 다리 느낌이 든다.

 

4. 관광지를 겸하는 식당이다.

 

5. 띵고 마리아를 배경으로 한 컷 기념을 남긴다.

 

6. 동행한 학교장과 모친을 한 컷에 담는다.

 

7. 띵고 마리아를 휘감는 강이 흙탕물이다.

 

8. 오밀조밀하게 형성된 띵고 마리아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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