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페루 마리아를 찾아 떠나면서 (3/12) 본문
1. 풀장에 투영된 산세는 실제를 따라가지 못한다.
2. 저 멀리 띵고 마리아 전 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3. 오로지 도깨비만이 건너가는 다리 느낌이 든다.
4. 관광지를 겸하는 식당이다.
5. 띵고 마리아를 배경으로 한 컷 기념을 남긴다.
6. 동행한 학교장과 모친을 한 컷에 담는다.
7. 띵고 마리아를 휘감는 강이 흙탕물이다.
8. 오밀조밀하게 형성된 띵고 마리아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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