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페루 마리아를 찾아 떠나면서 (4/12) 본문

페루秘魯Perú Story

페루 마리아를 찾아 떠나면서 (4/12)

Guanah·Hugo 2020. 3. 11. 03:22

 

1. 띵고 마리아의 전통음식이랍니다.

 

2. 반바지로 유람했다가 온통 모기 상처투성이가 되었다.

 

3. 물세는 좋아 보이나 투명도는 한국을 따라가지 못한다.

 

4. 예술 그림을 겸한 환영 안내판이다.

 

5. 산삼 꽃인가 하고 자세히 보니 아니다.

 

6. 신발 벗고 들어가 놀고 싶다.

 

7. 새와 여인네가 환영한다.

 

8. 이름 모를 잡 꽃들이 즐비하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