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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夫君子之行, 靜以脩身, 儉以養德 부군자지행, 정이수신, 검이양덕. 무릇 군자는 행함에 있어, 깨끗하게 몸을 닦고, 검소함으로 덕을 길러야 하니, 非淡泊無以明誌, 비담박무이명지, 담박하지 못하면 밝은 뜻을 세울 수 없고, 非寧靜無以致遠 비저정무이치원. 고요하지 못하면 멀리 이르지 못한다. 夫學須(靜也, 纔須學也 부학수정야, 재수학야, 무릇 배울 때는 마땅히 고요 해야하며, 재능도 마땅히 배움을 통해 얻을 수 있다. 非學無以廣才, 非志無以成學. 비학무이광재, 비지무이성학. 배움 없이 재능을 넓힐 수 없고, 뜻이 없으면 학문을 이루지 못하고 淫慢則不能勵精 음만즉불능려정, 거리낌 없이 소홀해서는 정신을 가다듬을 수 없으며, 險躁則不能治性 험조즉불능치성.. 거칠고 조급하면 본성을 다스릴 수 없다. 年與時馳, 意與..

1. “국가에 예의가 없으면 바르게 다스려지지 않으니, 예라는 것은 국가를 다스리는 근본이다. 그것은 마치 저울이 무겁고 가벼운 것을 가늠하는 근본이 되고, 먹줄이 곧고 굽은 것을 가늠하는 근본이 되며, 그림쇠와 굽은자가 네모와 동그라미를 가늠하는 근본이 되는 것과 같다. 이미 그런 근본이 놓여 있으니 사람이라면 아무도 그것을 속일 수가 없는 것이다.” 왕패 편 “사람으로서 예가 없다면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일을 하는 데 예가 없다면 성취시킬 수 없으며, 나라에 예가 없다면 편안하지 못하다.” 수신 편 2. “하늘과 땅은 삶의 시작이고, 예의는 다스림의 시작이며, 군자는 예의의 시작이다.” 권학 편 “예의는 나라를 잘 다스리는 규범이며, 강하고 굳세지는 근본이며, 위세를 펴는 길이며, 공적과 명성을 ..

1. “국가에 예의가 없으면 바르게 다스려지지 않으니, 예라는 것은 국가를 다스리는 근본이다. 그것은 마치 저울이 무겁고 가벼운 것을 가늠하는 근본이 되고, 먹줄이 곧고 굽은 것을 가늠하는 근본이 되며, 그림쇠와 굽은자가 네모와 동그라미를 가늠하는 근본이 되는 것과 같다. 이미 그런 근본이 놓여 있으니 사람이라면 아무도 그것을 속일 수가 없는 것이다.” 왕패 편 “사람으로서 예가 없다면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일을 하는 데 예가 없다면 성취시킬 수 없으며, 나라에 예가 없다면 편안하지 못하다.” 수신 편 2. “하늘과 땅은 삶의 시작이고, 예의는 다스림의 시작이며, 군자는 예의의 시작이다.” 권학 편 “예의는 나라를 잘 다스리는 규범이며, 강하고 굳세지는 근본이며, 위세를 펴는 길이며, 공적과 명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