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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 최고의 여행지(글 : 내셔널지오그래픽 편집진, 사진 : 피터 피셔 외 24명) 본문
2025 세계 최고의 여행지(글 : 내셔널지오그래픽 편집진, 사진 : 피터 피셔 외 24명)
Guanah·Hugo 2025. 1. 12. 09:41출처 : [2025 세계 최고의 여행지]-내셔널지오그래픽매거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에 속하는 푸에고 화산이,
과테말라 안티과에서 등산객들이 아카테낭고를 내려가는 동안 멀리서 폭발하고 있다.
사진: 피터 피셔
그린란드로 연결되는 비행기 직항 편이 생기면서,
여행자들은 작살 사냥 기법을 통해 카약의 중요성을 포함해,
원주민 이누이트족 문화와 그들의 전통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몰입형 기회를 얻을 것이다.
사진: 킬리 위얀
인도 북부 라다크 지역에서 열리는 연례 행사인 수루 야외 축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암벽 등반가와 등산객들이 떠오르는 야외 놀이터인 수루 계곡에 모인다.
한 암벽 등반가가 콴탐 바위에 매달려 있다.
사진: 사얀딥 로이
크렌쇼 지역의 한 지역 기업체 옆에 그려진 벽화인 ‘헤이 영 월드’는,
미국 최대의 공공 흑인 예술 프로그램인 데스티네이션 크렌쇼가 의뢰한 여러 예술 작품 중 하나일 뿐이다.
사진: 데리온 그레이스
코크 도시 개발 계획의 일부인 벨스 필드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상징적인,
세인트 앤 교회의 시계탑인 ‘네 얼굴의 거짓말쟁이’를 포함해,
도시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언덕 전망대를 제공한다.
사진: 시안 웡
브라쇼브에 새로 생긴 공항 덕분에 관광객들은,
중세 시대에 트란실바니아 색슨족 공동체가 건설한,
검은 교회와 같은 역사적인 랜드마크를 더 쉽게 탐험할 수 있게 됐다.
이 나라에 있는 동안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비아트란실바니카 하이킹 코스를 따라 트레킹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사진: 매슈 페일리
세네갈 어부들이 알록달록한 나무배를 타고,
현지 시장에서 아침에 팔릴 생선을 많이 잡기를 바라며 그물을 내리고 있다(왼쪽).
생선으로 만든 세네갈의 국민 요리인 쩨부젠이 까다로운 입맛에 맞지 않는다면 치킨 야싸를 시도해보자.
사진: 셈 오즈델
뉴질랜드 노스랜드에서 떠다니는,
대형 뗏목처럼 보이는 크리스탈해파리 떼가 스쿠버 다이버를 둘러싸고 있다.
이 멋진 생물은 무해하며 푸어 나이츠제도 해양보호구역 주변의 산호해에 계절적으로 풍부하게 서식한다.
사진: 크리스핀 미들턴
벨몬드의 이스턴 앤 오리엔탈 익스프레스를 타고 다시 기차 여행을 떠나보자.
개선된 벚나무 인테리어와 야외 전망대 등을 갖춘 15량의 고급 열차를 타고 말레이시아를 여행해보자!
사진: 니콜라스 키니우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
바스크 문화를 기념하는 세계적인 축제 자이알디가 2025년 7월 10년 만에 아이다호주 보이시로 돌아온다.
아이다호주는 미국에서 바스크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주다.
사진: 보이시관광과
[멕시코 과달라하라]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국제 마리아치 축제에서 무용수들이 멕시코 민속 발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알레한드로 세가라
[영국 스코틀랜드 아우터헤브리데스제도]
스코틀랜드 아우터헤브리디스제도에 있는 약 320km 길이의 헤브리디안 웨이를 따라 여행을 떠나,
5000년 된 칼라나이스 스탠딩 스톤과 같은 신석기 시대 기념물을 구경해보자.
이 유적지는 BC 2900년에서 2600년 사이에 건설됐다.
사진: 짐 리처드슨
[이탈리아 수도원]
산타마리아 인프라 삭사의 은둔처와 이른바 템피에토(작은 사원)는,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의 동굴계인 프라사시 동굴 입구에 있다.
수세기 동안 이곳은 약탈을 피해 안전한 은신처를 찾는 지역 주민들의 피난처로 사용됐으며,
나중에는 순례지가 됐다.
사진: 안드레아 프라제타
[튀지니]
튀니지는 카르타고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로마 유적지 한가운데에서 공연하는,
이곳 엘젬을 포함해 온전한 고고학 유적지가 남아 있는 보물 창고다.
사진: 치아라 고이아
[일본 가나자와]
진정한 일본의 전통 문화를 경험하려면 가나자와를 방문해보자.
일본식 애프터눈 티를 마시기 전후에 게이샤 문화에 빠져들거나,
햐쿠라쿠소의 온천 료칸에 상쾌하게 몸을 담가보자.
사진: 킨 챈 코에델
[캐나다 하이다 과이]
하이다 과이의 일부인 필만의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해보자.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해안을 따라 나 있는 150개의 섬으로 구성된 이곳은 하이다족의 고향이기도 하다.
사진: 벤 지스브레트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라 국유림]
오캘라 국유림의 주니퍼 프레리 야생지대 위로 해가 떠오르며 관목 어치와 딱따구리,
땅거북 같은 멸종위기종에게 필수적인 서식지를 제공하는 다양한 생태계를 강조하고 있다.
근처에 있는 플로리다 국립경관트레일은 열정적인 등산객과 탐험가들에게 인기 있는 배낭 여행지다.
사진: 닉 콘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아부다비에 위치한 5성급 호텔 에미레이트 팰리스 만다린 오리엔탈은,
5년 된 사디야트섬 문화지구 전시장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러 문화 기관이 2025년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지만 이미 루브르 아부다비가 포함돼 있다.
사진: 암르 알피키
[남아프리카공화국 콰줄로나탈]
수십 년 만에 남아공에서 가장 야심 찬 재야생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바바낭고 동물보호구역의 경치 좋은 비포장도로에서,
두 마리의 위엄 있는 치타 형제가 발견됐다.
사진: 앤드루 백스터
[인도네시아 라자암팟]
핑크아네모네피시는 라자 암팟의 활기찬 해양 생태계의 일부인 보라색 말미잘 사이에 보금자리를 만든다.
사진: 조너선 아이리시
[호주 머리강]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뉴사우스웨일스주 코브람과 바루가의 국경 도시 근처 머리강의 인기 있는,
모래톱 리틀 톰스 비치의 나무에 매달려 있는 코알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알라나 홈버그
[태국 방콕]
로이끄라통 축제 기간 동안 태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관광객들이,
아유타야 지방의 왓 차이왓타나람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 에카랏 푼바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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