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 觀我 Story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John William Waterhouse) 작품 감상 본문
출처 : 미술로 여는 세상 | BAND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John William Waterhouse, 1849년 4월 6일~1917년 2월 10일)는
로마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란 화가이다. 신화와 전설, 문학을 주제로 한 그림을 주로 그렸다.
부모가 모두 미술가로서 활동하였다.
로마에서 자라면서 이탈리아 미술의 세례를 받은 것은 이후 신화적 소재나 문학적인 알레고리를 사용하는 그의 미술에 결정적인 자취를 남기게 된다.
부모가 영국으로 돌아간 뒤에 부친의 작업실에서 미술을 공부하였고 1870년에 로열아카데미에 입학하였다.
The Lady of Shalott, 1888
그의 초기 작품들은 앨머태디마에게서 깊은 영향을 받은 것이었지만
그의 초기 작품들은 앨머태디마에게서 깊은 영향을 받은 것이었지만
이후 좀더 시적인 주제들을 다루었는데,
특히 빅토리아시대의 대표적인 시인인 테니슨(Alfred Tennyson)의 시와 호메로스(Homeros)의 《일리아스》, 《오디세이아》에서 작품의 소재를 구하였다.
<오디세우스에게 술잔을 주는 키르케> 1891년.
1891년 무렵 한 여인을 모델로 삼게 되었고 이후 그의 주요한 작품에서 이 여인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1891년 무렵 한 여인을 모델로 삼게 되었고 이후 그의 주요한 작품에서 이 여인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그의 명성은 높아져서 번 존스(Edward Coley Burne Jones)와
레이턴경(Lord Frederick Leighton)과 비견되기도 하였다.
Echo and Narcissus 1903
그의 작품은 고전주의적인 주제를 추구하면서도 이상적인 여인상을 추구한 점이나 사실주의적인 기법은 사용한 면에서 라파엘전파의 것으로서 분류되기도 한다.
그의 작품은 고전주의적인 주제를 추구하면서도 이상적인 여인상을 추구한 점이나 사실주의적인 기법은 사용한 면에서 라파엘전파의 것으로서 분류되기도 한다.
딕시, 해커, 드레이퍼 등 자신보다 젊은 화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두산백과)
<힐라스와 님프들> 1896년
Nymphs Finding the Head of Orpheus, 1900
Ophelia, 1894
Ophelia, 1910
Ophelia, 1889
A Naiad or Hylas with a Nymph, 1893
La Belle Dame sans Merci, 1893
Lamia, 1905
Lamia, 1909
The Mermaid, 1901
The Siren, c. 1900
Ulysses and the Sirens, 1891
Miranda -- The Tempest, 1916
Miranda, 1875
I am Half-Sick of Shadows, said the Lady of Shalott, 1916
The Lady of Shalott Looking at Lancelot, 1894
Pandora, 1896
<황금상자를 여는 프시케> 1903년
Psyche Opening the Door into Cupid's Garden, 1904
Cleopatra, 1888
Destiny, 1900
Jason and Medea, 1907
Tristan and Isolde, 1916
The Crystal Ball, 1902
Thisbe, 1909
키르케 인비디오사 Circe Invidiosa, 1892년
Danaë, 1892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John William Waterhouse, 1849년 4월 6일~1917년 2월 10일)는,
로마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란 화가이다.
신화와 전설, 문학을 주제로 한 그림을 주로 그렸다.
'관아觀我Guanah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Jim Daly (짐 데일리) 작품 감상 (0) | 2024.08.19 |
---|---|
인제군 서화면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하다(2024. 08. 19.) (0) | 2024.08.19 |
오해와 진실 - 외면 (0) | 2024.08.19 |
이런 저런 소식을 전해받다 (2024. 08. 18.) (0) | 2024.08.19 |
그리스 로마 신화 - 공주, 다나에(Danae) (0) | 2024.08.1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