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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여행] 밀양아리랑 가락 속에 영남루와 사명대사를 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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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여행] 밀양아리랑 가락 속에 영남루와 사명대사를 보다

Guanah·Hugo 2023. 9. 3. 06:24

출처 :  문화유산채널 > 자료실 > 참여 > 이야기 자료 (k-heritage.tv)

 

< 영남루: 보물 147호 >

 

< 영남제일루 >

 

< 영남루 원경 >

 

< 천진궁 >

 

< 밀성대군단 >

 

< 사명대사 동상 >

 

< 무봉사 석조여래좌상 >

 

< 박시춘 생가 >

 

< 표충비각 >

 

< 표충비 향나무 >

 

밀양은 큰 맘을 먹고 가는 게 좋다.

오고 가는 시간이 많이 걸려 멀기도 하거니와,

가볍게 갔다가는 볼 것을 제대로 못 보고 돌아와야 하는 안타까움이 크기 때문이다.

제천의 의림지,

김제의 벽골제와 함께 고대 3대 저수지로 유명한 수산제(水山堤),

사명대사의 생가가 있는 표충사,

영남알프스로 유명한 가지산(1240m), 운문산(1188m), 천황산(1189), 신불산(1159m), 영축산(1082m) 등과,

얼음골 호박소와 오천 평 바위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동지 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의 밀양은 절대 가볍게 갔다 오는 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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