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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끝낸 후 라일락 향기를 맡으면서 (6/6)

Guanah·Hugo 2020. 4. 14. 14:19

1. 자가격리 끝낸 후 라일락 향기를 맡으면서 등산한 마적산 정상이다.

 

2. Peder Mork Monsted 작품인 Spring day at a thatched house with blooming lilacs이다.

 

3. Pyotr Konchalovsky 작품인 Lilac이다.

 

4. 등산 하산길에서 만난 용머리 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5. 산림욕장 벤치에 누워 휴식을 취하면서 나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6. Alfred de Breanski 작품인 Lilacs and Roses이다.

 

7. 라일락(Lilac) 사진이다.

 

8. 산림욕장 벤치에 누워 휴식을 취하면서 하늘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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