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자가격리 끝낸 후 라일락 향기를 맡으면서 (5/6) 본문
1. 소양강댐의 총 저수량은 29억 톤이랍니다.
2. Isaac Levitan 작품인 Spring, White Lilac이다.
3. Martiros Saryan 작품인 A lilac bush in 1922이다.
4. 소양감댐 준공은 1973년인데, 당시 나는 고등학생으로 걸어서 올라왔다.
5. 소양강댐옆 등산길을 따라 첫 번째 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6. Mikhai Vrubel 작품인 Lilac이다.
7. Nikolai Blokhin 작품인 Lilac이다.
8. 등산로에서 만난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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