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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끝낸 후 라일락 향기를 맡으면서 (4/6) 본문
1. 소양강댐을 상징하듯 수연정이란 정자가 자리를 잡고 있다.
2. Beckwith James Carroll 작품인 Under the Lilacs이다.
3. Giovanni Boldini 작품인 A Beauty with Lilacs이다.
4. 소양강댐 용너미길을 걸으면서 기념사진을 한 컷 남긴다.
5. 소양강댐의 생∙공업용 용수공급 능력은 12억 톤이랍니다.
6. Konstantin Somov 작품인 Repose at sunset이다.
7. Leonid Afremov 작품인 Three friends이다.
8. 소양강댐 보조여수로 해설판이 있는 방향을 배경 삼아 기념사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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