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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끝낸 후 라일락 향기를 맡으면서 (4/6)

Guanah·Hugo 2020. 4. 14. 14:15

1. 소양강댐을 상징하듯 수연정이란 정자가 자리를 잡고 있다.

 

2. Beckwith James Carroll 작품인 Under the Lilacs이다.

 

3. Giovanni Boldini 작품인 A Beauty with Lilacs이다.

 

4. 소양강댐 용너미길을 걸으면서 기념사진을 한 컷 남긴다.

 

5. 소양강댐의 생∙공업용 용수공급 능력은 12억 톤이랍니다.

 

6. Konstantin Somov 작품인 Repose at sunset이다.

 

7. Leonid Afremov 작품인 Three friends이다.

 

8. 소양강댐 보조여수로 해설판이 있는 방향을 배경 삼아 기념사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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