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자가격리 끝낸 후 라일락 향기를 맡으면서 (1/6) 본문
1. 자가격리를 끝낸 후 짚 앞뜰에 피어나는 두릅이 탐스럽다.
2. Anderson Sophie 작품인 The Time Of The Lilacs이다.
3. Anderson Sophie 작품인 Girl with Lilac이다.
4. 페루에 있는 동안 노선과 시간표가 변경된 시내버스 정류장이다.
5. 소양댐 정상에서 시내버스에 하차한 후 기념사진을 한 컷 남긴다.
6. Boris Kustodiev 작품인 Lilacs이다.
7. Hans Gude 작품인 Young Woman with Lilac이다.
8. 소양댐 정상길을 걸으면서 기념사진을 한 컷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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